[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의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샘은 자신의 SNS에 "Behind the scenes" 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 윌리엄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치과에서 치료를 받기 위해 개구기를 끼고 누워있다. 특히 윌리엄은 긴장한 듯 찡그린 모습으로 귀여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윌렴 너무 사랑스럽다”,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샘 해밍턴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한승희 기자 seunghee@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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