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정민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 깁스에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11일 오윤아는 자신의 SNS에 "깁스 ㅜㅜ 민아 앙"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깁스하고 있는 아들과 함께 슬픈 마음을 표정을 통해 드러내고 있다.
한편 오윤아는 최근 방송된 MBN '모던패밀리'에 출연, 자폐증 아들을 고백해 응원이 쏟아졌다.
이정민 기자 gomi032@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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