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찾은 윤석열 "검찰 가족 애로사항 듣겠다"
부산 찾은 윤석열 "검찰 가족 애로사항 듣겠다"
  • 부산=변진성 기자
  • 승인 2020.02.13 16:19
  • 수정 2020-02-1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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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이 13일 부산 고등·지방 검찰청을 방문해 간부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변진성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13일 부산 고등·지방 검찰청을 방문해 간부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변진성 기자

[한스경제=변진성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13일 취임 첫 순회방문으로 부산 고등·지방검찰청을 찾았다.

윤 총장은 양부남 부산고검장과 권순범 부산지검장, 한동훈 부산고검 차장검사, 신자용 부산동부지청장 등 간부들과 차례로 인사를 하며 "건물이 20년 전하고 똑같다"고 소회를 전했다.

윤 총장은 방문 취지로 "19년 전에 평검사로 근무했는데 오랜만에 졸업한 모교에 찾아온 기분"이라며 "부산 검찰 가족들의 애로사항이 없는지 들어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추미애 장관의 수사와 기소검사 분류 방안에 대한 질문에는 말 없이 청사안으로 들어갔다.

윤 총장은 이날 부산 방문을 시작으로 광주와 대구, 대전 등 권역별 순차 방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