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배우 한예슬이 인형 비주얼을 발산했다. 13일 한예슬은 자신의 SNS에 "담엔 다리도"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흰색 티셔츠에 검은색 바지를 입고 캐주얼한 차림에도 모델 같은 비주얼을 자랑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오늘도 미모 열일하구요”, “여신 모닝”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운영 중이며 독자 약 65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한승희 기자 seunghee@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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