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원 SNS./

[한스경제=이정민 기자] 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정채연은 자신의 SNS에 "엄마가 좋아하는 화과자 #생신선물 #만들기 #생신축하드려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채원은 화과자를 만들고 있다. 정채연은 훌륭한 솜씨로 아름다운 화과자를 만들었다. 이에 같은 그룹 멤버 예빈은 "만든 거야..? 대박 예뿌다"라고 댓글을 달았고, 정채연은 "원 데이 클래스 들었더"라고 답했다. 

한편 정채연은 넷플릭스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2'에 출연했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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