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정민 기자] 인기리에 방영중인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랑의 불시착'은 매회 거듭할 수록 자체 시정률을 경신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사랑의 불시착'은 패러글라이딩 도중 돌풍 때문에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지키는 북한 엘리트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이야기를 담고있습니다.  북한을 배경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만큼 시청자들은 북한생활과 언어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스경제가 드라마 속 북한말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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