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정민 기자] 배우 수현이 달콤한 신혼생활을 자랑했다.
15일 수현은 자신의 SNS에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수현이 올린 사진은 사진은 두 사람이 손을 꼭 잡고 있는 사진과 웨딩화보다.
수현이 올린 사진 속 주인공은 남편 차민근이다. 화이트 컬러의 의상을 갖춰 입은 두 사람은 카메라를 보고 환하게 웃으며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수현과 차민근은 지난해 12월 결혼했다.
이정민 기자 gomi032@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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