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트로트 가수 최윤희가 놀아운 동안 미모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유연성도 화제다.

최윤희는 과거 자신의 SNS에 "새벽에 봉창. 봉창은 다들 자는 시간에 두드리는 거지. 난 떠난다. 도피. 나혼자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최윤희는 요가복을 입고 여러 동작을 취하고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유연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윤희는 1982년생으로 올해 38세다. 지난 2018년 싱글 앨범 '아뿔싸'로 데뷔했다.

사진=최윤희 인스타그램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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