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흥분증후군은? 주영훈, 과거 병역 면제 사연 공개
조기흥분증후군은? 주영훈, 과거 병역 면제 사연 공개
  • 박창욱 기자
  • 승인 2020.02.18 22:53
  • 수정 2020-02-1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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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주영훈이 과거 조기 흥분 증후군으로 군면제를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osen
방송인 주영훈이 과거 조기 흥분 증후군으로 군면제를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osen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조기 흥분 증후군이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 나오면서 과거 방송인 주영훈이 병역 면제를 받은 사실이 재조명됐다.

과거 주영훈은 OBS '김구라 문희준의 검색녀'에서 '심실 조기흥분증후군'으로 병역면제를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주영훈은 "조기흥분증후군이란 오해를 살 만한 병명 때문에 오해를 받았고 징병 감사도 다 합쳐 네 번을 받았다"며 "지금은 웃으며 이야기하지만 당시에는 정말 힘들었다"고 밝혔다.

심실 조기흥분증후군은 정상인과 다르게 심장에 혈관 하나가 더 있어 심한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면 작은 혈관으로 피가 새고 심장 박동수가 빨라지는 심장질환을 의미한다.

한편 7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는 우연히 심혜진(박효주)이 하는 이야기를 엿들은 서우진(안효섭)의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