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정민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일상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수영은 자신의 SNS에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수영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델포스를 뽐내는 우월한 수영의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수영은 '본 대로 말하라'에서 '차수영' 역으로 열연중이다.
한편 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7년째 공개연애중이다.
이정민 기자 gomi032@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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