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김빈우의 셀피가 누리꾼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빈우는 자신의 SNS에 “요즘 남편이 하는 운동 따라하다 죽을뻔 #홈트 #운동하는애둘맘”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집에서 트레이닝 복을 입고 운동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트레이닝복도 완벽 소화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빈우는 올해 나이 39세로 지난 2015년 두 살 연하 전용진과 결혼에 골인했다. 슬하에 아들 딸을 두고 있다. 남편 전용진 직업은 IT 사업가로 알려졌다.
한승희 기자 seunghee@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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