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정민 기자] 그룹 클레오 출신 채은정이 구릿빛 몸매를 뽐냈다. 

채은정은 최근 개인 SNS에 "화상 주의 맘껏 태닝하고 가야징"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채은정은 사진 속 채은정은 손바닥만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풍만한 볼륨감과 복근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채은정은 현재 비키니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이정민 기자 gomi032@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