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경고를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하여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정부가 심각 단계를 발령한 것은 2009년 신종인플루엔자(신종플루) 사태 이후 11년 만으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관심’, ‘주의’ 등 감염병 위기 경보 4단계를 영상으로 정리했다.

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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