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SNS 

[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주영훈의 아내이자 배우 이윤미가 귀여운 딸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5일 이윤미는 자신의 SNS에 "#오늘은뭐하지 고민 많으시죠? 저도 그래요 ㅠㅠ 요즘 우리아이들과 집에서 놀아주기도 해야하고 공부도 시켜야하고....딸이 셋이고 나이도 다 다르고...걱정되는 하루하루지만.... 집에있는 만큼은 우리아이들과 행복하게 보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가족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부부의 귀여운 세 딸이 TV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진짜 대단하세요", "늘 노력하는 멋진 엄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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