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작가  SNS

[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네이버 화요 웹툰‘ 여신강림’의 작가인 야옹이작가의 셀피에 관심이 모인다. 야옹이 작가는 최근 자신의 SNS에 동영상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옹이작가는 손을 턱에 올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인형같은 완벽한 이목구비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내 여신님”, “인형인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야옹이 작가가 연재 중인 네이버 화요 웹툰 ‘여신강림’은 평범한 여주인공이 메이크업을 통해 거듭난다는 내용의 로맨스물로 지난 2018년 4월부터 연재됐다.

 

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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