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정민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국내에서 마스크 품귀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마스크 가격도 비싸고 구하기도 힘든데, 간단한 소독만으로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달받았습니다. 정보에 따르면 마스크를 전자레지 혹은 헤어드라이기 바람을 쐬오주면 살균할 수 있어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하지만 이 정보는 사실일까요? 한스경제가 직접 알아봤습니다.

이정민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