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정민 기자] 에이핑크 정은지가 팬들을 응원하는 사진을 올렸다.
최근 정은지는 SNS에 "이 사진 본 사람 다잘 됨"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은지는 후드티를 입고 큰 절을 하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고마워요! 은지도 올해도 잘 될 거예요!", "코로나바이러스인데도 불구하고 할 수 있었다고 믿을 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민 기자 gomi032@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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