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고예인 기자] 가수 겸 배우 민아가 고등학생 같은 청순한 미모를 공개했다.
민아는 2월2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촬영 힘내서 하라고 커피차를.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긴 생머리에 교복을 입고 있다. 민아는 손에 커피를 들고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민아는 2019년 11월21일 솔로 음원 '알게 모르게'를 발매하며 연기와 가요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고예인 기자 yi411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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