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아나운서 SNS

[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아나운서 김경화가 근황을 전했다. 26일 김경화는 자신의 SNS에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어서... 난 혼자 운동을 하고 가족들 면역력 챙겨주느라 그 와중에 봄을 대비하느라 #다이어트 시작하고 아이들 집에 가둬놓기 미안해서 텔레비전 1시간 시청(유산소 의무)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다들 어떻게 지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운동복을 입고일자로 다리를 쭉 뻗으며 유연성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경화 아나운서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 출신인 김경화는 프리랜서로 전향해 현재 MC로 활약하고 있다.

 

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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