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신천지 신도 1명 중국 우한서 1월 8일 입국…확진 안돼 한승희 기자 seunghee@sporbiz.co.kr 한승희 기자 seunghee@sporbiz.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