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SNS

[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방송인 신지가 근황을 전했다. 신지는 3일 자신의 SNS에 "엘리베이터에도 #손소독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얼굴을 가리는 모자와 마스크로 무장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코로나 너무 무서워요", "집에만 있으니 답답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지는 TV조선 예능 '미스터트롯'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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