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SNS

[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배우 이유비가 자신의 세안법을 공개했다. 9일 이유비는 자신의 SNS에 "마스크 때문에 (피부)트러블 많이 나요. 깨끗하게"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최근 확산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때문에 마스크를 쓰다 보니 피부 트러블이 많이 생긴다며 자신의 세안법을 공유하고자 해당 영상을 게재한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영상 속 이유비는 귀여운 헤어밴드를 한 채 얼굴에 거품을 묻힌 모습이다. 특히 작은 얼굴과 큰 이목구비, 하얀 피부가 돋보인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 1월 종영한 FashionN '팔로우미 12'의 진행을 맡아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과 뷰티 팁을 공유하며 맹활약했다.

 

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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