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고예인 기자] 채리나,박용근 부부가 임신에 대한 간절함을 토로했다.
채리나는 1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성공 기원! 꼭두새벽에 일어나서 용인에서 동대문까지. 얼마 전 저희 부부에게 보약까지 보내주신 부부도 계셨는데 많이 응원해주셔서 힘이 난다"고 적었다.
이어 채리나는 "#어서오너라 #잘키울자신있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채리나,박용근 부부는 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를 착용 후 병원을 찾은 모습이다.
한편 채리나는 지난 2016년 11월 박용근 야구 코치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고예인 기자 yi4111@sporbiz.co.kr
고예인 기자
yi4111@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