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고예인 기자] 배우 윤세아가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윤세아는 3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땀 좀 빼볼까나...누리끼리 날씨 털어버리는 하루!! 훌훌~~바람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민낯의 편안함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화려한 꽃무늬 헤어밴드로 멋을 낸 윤세아는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에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40대라고는 믿기 힘든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한편 윤세아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고예인 기자 yi411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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