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  sns 캡처

[한스경제=고예인 기자] 서울 강남구에서 코로나19(우한 폐렴)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

24일 강남구청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18번과 19번 확진환자다.

강남구청은 24일(오늘)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격리해제(퇴원)되었다고 밝히며, 현재 확진환자 19명, 격리해제 7명, 자가격리 59명이라고 밝혔다.

강남구청은 새로 발생한 2명 확진자의 동선은 현재 역학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고예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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