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한스경제=고예인 기자] 배우 소이현이 딸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3월 23일 개인 SNS에 남편 인교진, 딸 하은 양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 인교진, 하은 양은 똑닮은 모습으로 애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소이현은 사진과 함께 "날 좋다. 미니미"라고 덧붙여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소이현, 인교진 가족은 지난해 10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하차했다.

고예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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