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준희 수습기자] 한익스프레스는 최대주주 친인척 김소연씨가 보통주 1만7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김소연씨의 총 주식수는 9만4730주다. 지분율은 0.79%가 됐다.

김준희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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