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고혜진 수습기자] 에이블씨엔씨는 제20기 정기주주총회 결과 전규안·정성희·곽금주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규안씨는 한국세무학회장과 신도리코 사외이사를 겸임, 숭실대학교 학사부총장에 재직하고 있다. 정성희씨는 현재 서울대학교 다양성위원회 위원으로 동아일보사 미디어연구소장에서 근무한 바 있다. 곽금주씨는 서울대학교 교수직에 있다.

고혜진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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