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소휘 인스타그램 캡처

[한스경제=이정인 기자] 여자배구의 대표 공격수 강소휘(23)가 코트 밖에서 매력을 뽐냈다.

강소휘는 최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계정에 "#폭풍셀카 머리카락 많이 자라따 무럭무럭 자라나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 강소휘는 귀여우면서도 청초한 매력을 발선했다.

강소휘는 현재 GS칼텍스 서울 KIXX 소속으로 레프트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1997년생 올해 24으로 여자배구의 미래로 꼽힌다.

이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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