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고혜진 수습기자] 팬엔터테인먼트는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5억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2020년 10월 30일까지다. 계약체결기관은 한국투자증권이다.

고혜진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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