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고혜진 수습기자] 앤유엔터테인먼트는 제10기 정기주주총회 결과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18억2688만원으로 전년(13억1445만원) 대비 38.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0억8280만원이며 당기순손실은 59억5000만원이다.
이날 이재원 대표이사가 재선임했으며 임기는 총 3년이다.
고혜진 수습기자 khj@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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