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최지연 기자] 그룹 AOA 리더 지민이 부친상을 당했다.
4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민의 부친은 3일 급성 심근경색으로 별세했다. 지민은 슬픔 속에 가족들과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한 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5일 예정이다.
사진=OSEN
최지연 기자 choijiye@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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