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준희 수습기자] 케이디켐은 위기관리 일환으로 충분한 중장기 유동자금 확보를 위해 100억원 규모 단기차입금 증액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2.94%에 해당하는 규모다. 차입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이다.
김준희 수습기자 kjun@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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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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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김준희 수습기자] 케이디켐은 위기관리 일환으로 충분한 중장기 유동자금 확보를 위해 100억원 규모 단기차입금 증액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2.94%에 해당하는 규모다. 차입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이다.
김준희 수습기자 kjun@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