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박대웅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명문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클럽의 명성에 걸맞는 여신급 서포터로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해외 맨시티녀'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트리즈 페리스(Triz Pariz)는 시선을 압도하는 엘프급 외모로 축구팬들을 설레게 한다. 

그는 맨시티 유니폼만 걸쳤을 뿐인데도 맨시티의 홈구장인 에티하드 스타디움을 단숨에 화보 촬영장으로 바꿀 정도 빼어난 미모를 뽐냈다. 

맨시티 팬으로 알려진 트리즈는 국외에서 활동 중인 모델로 전해진다. 

박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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