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전기 제공

[한스경제=김준희 수습기자] 광명전기는 삼성전자와 74억6630만원 규모 평택P2L PJT PH3 수배전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광명전기 최근 매출액 대비 5.6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 30일까지다.

김준희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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