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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고예인 기자]"싱그러운 봄 같던 날"

'두 아이 맘' 방송인 김나영이 마스크 패션을 뽐냈다.

21일 방송인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싱그러운 봄 같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마스크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자켓차림에 반바지 슈트를 입고 그럴듯한 포즈를 취하며 분위기를 잡는 김나영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나영은 2016년 6월 최신우 군과 2년 뒤인 2018년 7월 득남해 현재 슬하에 형제를 키우고 있다.

고예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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