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정인 기자] '축구 여신' 정순주 아나운서가 방송 때는 볼 수 없었던 '힙한' 일상을 공개했다.
정순주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은 더워요? #부산은 날씨가 구리구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 아나운서는 세련된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2012년 XTM을 통해 데뷔한 정 아나운서는 프로축구, 프로농구 등 스포츠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스포츠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는 JTBC3 FOX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다.
이정인 기자 lji2018@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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