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고 싶은 중고차 미리 확인해 주는 ‘중고차 사전 현장 확인 서비스’ 출시
내가 사고 싶은 중고차 미리 확인해 주는 ‘중고차 사전 현장 확인 서비스’ 출시
  • 편집자
  • 승인 2020.05.20 14:19
  • 수정 2020-05-2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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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사전 현장 확인 서비스 (주)카카인포솔루션(대표 권현수, 손계명)이 오는 5월 말 서비스를 오픈한다.

중고차 시장이 커지면서 허위 매물 등으로 소비자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또한, 차량의 성능이 계약 체결 당시 매매 또는 알선자로부터 받은 성능, 상태 점검 기록부의 점검 내용과 다른 피해도 많아 중고차 사전 점검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에서 20여년 간 근무한 권현수, 손계명 대표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중고차 사전 현장 확인 서비스를 런칭하게 됐다.

고객이 중고차 포털사이트에서 원하는 차량을 선택하고, 카카인포솔루션 홈페이지에 서비스를 신청하면 전국의 현장 확인원이 직접 차량을 점검해 신속하게 차량에 대한 보고서를 제공해주는 시스템이다. 이와 관련한 특허 및 ISO-9001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허위매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전국 네트워크로 연결된 현장 확인원이라는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 확인원은 인터넷 상에 등록된 정보와 실제 차량 상태가 일치하는지 꼼꼼하게 확인한다. 차대번호, 번호판 확인은 물론 전체적인 차량 외관 및 내부를 확인하고, 엔진룸, 백미러, 에어컨 및 난방 장치, 전조등, 비상등, 실내등, 오디오, 타이어 마모 상태 등 모든 요소를 면밀하게 확인해 동영상과 함께 결과 보고서를 작성해 회사로 전송하게 된다.

회사에서는 국토교통부와 보험개발원, 도로공사에 해당 차량에 대한 정비 이력, 체납 이력, 저당유무, 사고내역에 대한 자료까지 추가해 고객에게 전달한다. 현장에 직접 가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차량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어 중고차 구매 시 결정을 보다 수월하게 할 수 있다.

현재 카카인포솔루션은 전국에 더 많은 현장 확인원 인프라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리운전, 택시, 탁송운전자, 택배기사, 차량 정비사 등 관련 경력자를 우대하고 있고, 비경력자도 교육을 통해 각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카카인포솔루션은 “전용 앱을 통해 확인 문의가 들어온 차량과 가까이 있는 현장 확인원이 신청서를 접수 받아 신속하게 차량을 확인하고 결과를 제공하는 방식”이라며, “차량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당사에서 지원하는 교육을 받은 검증된 인원을 배치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고차 거래에 있어 고객의 신뢰 확보와 올바른 중고차 거래 문화가 확립되길 바란다”며, “서비스 질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여 향후 차량 구매 대행 서비스까지 제공하도록 확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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