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3’ 출연자가 화제를 모으면서 그들의 수백만 원 대 ‘명품 아이템’에도 관심이 모인다. 이 가운데 이가흔 디올 원피스 등 출연자들의 패션을 영상으로 정리해봤다.

■이가흔 원피스 - 디올(Dior) 원피스 400만 원대

이가흔은 천인우와의 데이트에서 입은 원피스가 400만 원대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해당 원피스는 '디올' 제품으로 방송 당시 이가흔이 제일 아끼는 옷이라고 밝혀 관심이 모였다.

■천안나 - 랑방 컬렉션 100만 원대

얼마 전 새로 등장해 화제가 됐던 천안나는 흰색 폴라 니트에 베이지색 머메이트 스커트로 페미닌 룩을 선보인 바 있다. 해당 상·하의는 모두 '랑방 컬렉션' 제품으로 두 제품을 합하면 약 100만 원대라고 알려진다.

■천인우 - 솔리드 옴므 코트 140만 원대

천인우는 이가흔과 데이트 당시 입었던 코트가 상당한 고가라고 알려져 화제가 됐다. 해당 코트는 캐시미어 코트로 솔리드 옴므 제품으로 약 140만 원대로 알려진다.

■임한결 - 톰브라운 가디건 120만 원대

'인간 톰브라운'이라고 불리는 임한결은 출연할 때마다 패션으로 화제된 바 있다. 그는 버클이 달린 코트 선택에 이어 120만 원대의 톰브라운 홈웨어를 착용해 시청자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서민재 - 티파니앤코 팔찌 50만 원대

서민재는 정의동과의 첫 번째 데이트에서 눈에 띄는 팔찌 패션을 선보인 바 있다. 해당 제품은 티파니앤코 제품으로 가격은 50만 원대로 알려진다.

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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