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어린이 보건안전 최우선...비접촉식 체온계 전체 어린이집 지원
오산시, 어린이 보건안전 최우선...비접촉식 체온계 전체 어린이집 지원
  • 김두일 기자
  • 승인 2020.06.02 15:58
  • 수정 2020-06-02 15:58
  • 댓글 0

- 긴장 속 어린이집 전면 개원 총력 대비 -
오산시청 전경./김두일 기자
오산시청 전경./김두일 기자

[오산=김두일 기자]오산시(시장 곽상욱)가 다가올 어린이집의 재개원 시기에 맞춰 더 안전한 보육 환경구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산시는 어린이집 전면 개원을 대비해 관내 전 어린이집에 방역물품을 추가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9일 코로나19로 휴원 중인 시 전체 어린이집 256개소에 비접촉식 체온계 297개를 지원했다.

비접촉식 체온계는 어린이집 재원 아동 수에 따라 50인 미만 시설은 1개, 50인 이상인 시설은 2개씩 배부됐다. 시는 이달 안으로 소독제와 손세정제 등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방역과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이에 앞서 어린이집에 소아용 마스크 3만 2700매, 성인용 마스크 3만 1809매, 따숨면마스크 1만 8000장, 손세정제 1만 1100개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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