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신보로 가온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트와이스의 새 앨범 '모어&모어'는 가온차트 23주차(2020.5.31~2020.6.6) 소매점 앨범차트에서 174,545장으로 1위에 랭크됐다. 가장 많이 판매된 시가은 2일 오후 1시였다.

'모어&모어'의 뒤는 빅톤의 '메이데이'와 백현의 '딜라이트'가 이었다.

사진=가온차트 제공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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