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마마무의 화사가 29일 솔로 컴백을 확정했다.

소속사 RBW는 화사가 오는 29일 솔로 앨범 '마리아'를 발표한다고 15일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앨범 형태는 미니앨범이다. 화사는 데뷔 6년 여 만에 발표하는 첫 솔로 미니앨범인 만큼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6곡의 신곡을 자신만의 색깔로 담아냈다.

화자는 지난 해 2월 솔로 곡 '멍청이'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사진=RBW 제공

정진영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