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한국스내그골프협회와 업무협약(MOU) 체결
용인문화재단, 한국스내그골프협회와 업무협약(MOU) 체결
  • 김두일 기자
  • 승인 2020.06.19 19:20
  • 수정 2020-06-19 19:20
  • 댓글 0

용인문화재단 김남숙 대표이사(협약서 좌)와 한국스내그골프협회 김형달 회장(협약서 우)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인문화재단 제공
용인문화재단 김남숙 대표이사(협약서 좌)와 한국스내그골프협회 김형달 회장(협약서 우)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인문화재단 제공

[용인=김두일 기자](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사)한국스내그골프협회(회장 김형달, 이하 ‘스내그골프’)과 용인시 어린이들의 생활체육 활성화 및 체험교육 프로그램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오후 2시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용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용인어린이상상의숲 공간과 스내그골프의 체계적인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결합해 용인시 어린이들을 위한 생활체육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용인문화재단 김남숙 대표이사는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협력하여 용인시 어린이들을 위해 생활체육 콘텐츠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스내그골프 KB금융 챔피언십 박인비 프로의 재능기부
스내그골프 KB금융 챔피언십 박인비 프로의 재능기부 모습./용인문화재단 제공

한국스내그골프협회 김형달 회장은 “박인비, 박상현 등 유명 프로 선수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했던 본 스내그골프 프로그램을 공유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스포츠로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내그골프(SNAG : Starting New At Golf)는 PGA투어프로들의 수년간의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커리큘럼과 스내그골프 도구를 활용하여 안전하고 재미있게 골프를 접할 수 있으며 현재 미국의 ‘National School Program’이란 타이틀로 체육 교육과정에서 활용되고 있다.

한편, 용인문화재단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 내 기존 캠핑놀이터 공간을 활용하여 어린이골프놀이터 공간 조성을 완료하고 용인시 어린이들을 만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향후 스내그골프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어린이 생활체육 콘텐츠 개발 및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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