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편집자] 황정민과 유아인의 쫀득한 액션이 펼쳐지는 영화 ‘베테랑’이 16일 오후 7시 20분 tvN에서 송출된다.

베테랑은 행동파 서도철, 20년 경력의 오팀장, 홍일점 미스봉, 왕형사 오대환, 막내 윤형사 등 다섯 명의 특수 강력사건 담당 광역 수사대가 펼치는 정의 구현 액션물이다. 

EBS에서는 낮 12시 10분 월레스와 그로밋을, 오후 5시에는 스티븐스필버그 감독 로빈윌리엄스 주연의 후크를, 오후 10시 45분에는 공유 임수정 주연의 김종욱 찾기를 내보낸다. KBS2에서는 16일 오후 8시 20분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를 만날 수 있다.

편집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