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용인시장, 취임 2주년 언론 간담회...사회적 거리두기 방식
백군기 용인시장, 취임 2주년 언론 간담회...사회적 거리두기 방식
  • 김두일 기자
  • 승인 2020.06.30 11:33
  • 수정 2020-06-30 11:33
  • 댓글 0

백군기 용인시장이 30일 오전 취임 2주년 언론인 간담회를 진행했다./김두일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이 30일 오전 취임 2주년 언론인 간담회를 진행했다./김두일 기자

[용인=김두일 기자]백군기 용인시장이 30일 오전 10시 30분 청사 내 에이스홀에서 취임 2주년 언론인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좌석별 거리유지 방식에 따라 80여 명의 출입언론인들이 정해진 위치에 착석한 채 진행됐다.

백군기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먼저 sK하이닉스 반도체와 램리서치 그리고 서플러스 글로벌 유치등 통해 100년 먹거리를 준비하는 쾌거를 치하했다. 이어 보정·마북·신갈동 일원 83만 평 규모의 플랫폼시티를 정부의 3기 신도시 계획과 연계한 성과 등을 나열하며 세계적인 반도체 허브도시로 만들어 나간다는 포부를 건넸다.

백 시장은 계속해서 교통 인프라 개선 방안과 철도망 확충방안 그리고 난개발 방지 노력 및 공원일몰제 대처 방안 등을 설명했다.

이어서 코로나19 대응 노력과 경제적 어려움에 대한 서민경제 구제 방안 등에 대해 용인시가 선제적으로 적극 대응함으로써 지역경제를 빠르게 안정시키키고 있다고 자평했다.

개발에 지친 시민들의 휴식공간에 대한 정책으로 ‘청년 김대건길’구축과 기흥저수지 수변공간 순환산책로 조성 및 자연휴양림과 함박산, 광교산 둘레길 개설 등으로 걷기 좋은 편안한 도시로 조성해 나갈 것을 천명했다.

백군기 시장은 끝으로 “국가나 사회를 비롯한 어떠한 조직이든 근본이 바로 서지 않으면 원칙이 무너지고 질서를 유지할 수 없다”며 “‘본립도생(本立道生)’의 정신으로 더 나은 새로운 용인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고 밝혔다. 이어 개발의 논리 대신 사람중심을 시정의 근본으로 앞으로도 시정을 운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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