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정인 기자] 한국 축구 대표 유망주 이승우(22·신트트라위던)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승우는 29일(한국 시각)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푸른 바다가 보이는 요트 위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승우는 사진 속에서 선명한 복근과 레게머리로 관심을 끌었다.
이승우는 팀 동료 산티아고 콜롬바토(23)와 여기 시간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승우는 지난 해 8월 헬라스 베로나(이탈리아)에서 신트트라위던(벨기에)으로 이적했다.
이정인 기자 lji2018@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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