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고예인 기자] 성북구청이 12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성북구는 12일 '관내 38번(석관동) 확진자 발생. 거주지 등 방역 완료.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홈페이지 참고바랍니다'라는 재난문자를 보냈다.
앞서 지난 11일엔 37번 확진자가 발생한 바 있다.
자세한 동선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고예인 기자 yi4111@sporbiz.co.kr
고예인 기자
yi4111@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