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유아정 기자] 생리대 브랜드 라엘이 이번에는 ‘요실금 패드’를 선보였다.

OCS100 인증을 받은 유기농 순면 커버로 제작된 요실금 패드는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오랫동안 보송보송함을 유지해준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휘발성 유기 화합물 검사를 완료했으며 알러지 유발물질 26종에 대한 테스트도 마쳤다.

미국 아마존 생리대 분야 판매 1위를 기록한 라엘은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를 비롯해 스킨케어제품이 라인업 된 클린& 비건 뷰티 브랜드 ‘리얼라엘’ 등을 보유하고 있다.

 

유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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