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익, '여순사건' 다룬 작품 '동백' 출연
백승익, '여순사건' 다룬 작품 '동백' 출연
  • 정진영 기자
  • 승인 2020.07.16 17:27
  • 수정 2020-07-16 17:27
  • 댓글 0

[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배우 백승익이 영화 '동백'에 출연한다.

소속사 ASK엔터테인먼트는 백승익이 '동백'에서 백두산 호랑이를 연기하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동백'은 1948년 전라남도 여수와 순천 지역에서 국방경비대 14연대 소속 군인들이 반란을 일으켜 수많은 무고한 시민들이 함께 목숨을 잃은 비극적인 역사의 아픔을 담은 작품이다.

제작사 해오름 ENT 신준영 대표는 "굴곡진 한 가족의 삶을 되돌아보며 당시의 아픔을 공감하지 않을까 하는 바람으로 영화를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백승익이 맡은 백두산 호랑이는 잔인하고 악랄한 정부군 암살대장으로 극에 긴장감을 고조시킬 전망이다.

배우 백승익은 영화 '남매의 집' 으로 얼굴을 알린 이후 '부당거래', '베를린', '신세계', KBS2 종영극 '닥터 프리즈너'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동백'에는 백승익 외에됴 박근형, 정선일, 주아름, 서준영 배우들이 출연한다.

사진=ASK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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