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보컬리스트 박광선이 싱어송라이터로 돌아온다.

박광선은 오는 22일 신곡 '댄스 투게더'를 발매한다.

'댄스 투게더'는 1970ㄴ년대에서 1980년대 디스코의 몰락과 하우스의 탄생 사이의 사다리 같은 느낌을 주는 곡이다. 박광선다우면서도 기존과 또 다른 박광선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박광선은 울랄라세션 멤버에서 솔로 보컬리스트로, 다시 싱어송라이터로 변모하며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다. '댄스 투게더'를 통해 박광선이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사진=매드소울차일드 제공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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